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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

 

후보자의 봉사 활동, 박원순 후보는 한 번 이겼습니다. SBS 4.” 10.. “ 10. 경마식 보도로 치닫지 않는가 10. 16 서울시장 보선 D-10…안개 속 판세 `난타전’ 10. 18 뉴스데스크 [나경원-박원순 `초 박빙` 접전‥"반드시 투표" 65%] “초 접전입니다”,, 특정 기관의 방문내용 보도 그것이 정책과 연관됨을 강조했다 10.19 나경원 38. 흑색선전을 여과 없이 보도하지 않았는가? 한쪽의 의견만을 내세워 보도하는 것은 흑색선전 충돌을 유도하는 듯이 보임. 좌파, 이러이러하더라 라는 의견으로만 비방하고 있다.” MBC 2.21 뉴스데스크 두 대표의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보도. 공약 검증은 제대로 하는가? 10月 18日 “나이트라인에선 정책 검증만 하겠습니다. 흑색선전을 여과 없이 보도하지 않았는가? 10. 20 뉴스데스크 [서울시장戰 사활 건 당대표들‥후보보다 바쁘다] 당내 최고 `저격수`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10. 어떤 후보자가 앞서나가는 지,우파 편가르기 식 보도 10. 여론조사의 신빙성 문제 한 달간 실시한 여론조사에 대한 조사  ......

 

 

Index & Contents

방송뉴스비평

 

방송뉴스비평

 

 

 

방송뉴스 비평

 

 

 

 

 

10.13(여야의 공식적 선거운동)

~ 10.26 (선거 당일)

 

 

조 사 기 간

 

 

 

 

 

SBS

1. 공약 검증은 제대로 하는가?

10月 18日 “나이트라인에선 정책 검증만 하겠습니다.”

 

 

 

 

 

 

 

 

 

정책에 대한 내용은 6분 중 3분 뿐

후보자의 발언 그대로 내보냄

 

SBS

 

 

 

10. 19 8시 뉴스 (2분 18초) 10대 핵심공약 점검…재원 미흡 vs 대안 부족

10. 20 8시 뉴스 나-박, 복지·일자리 공약은?…장·단점 `정반대’

 

‘의문이 든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라는 마무리 멘트

 

심층적 보도 매우 부족.

두 후보 공약의 강점과 약점을 비교할 뿐

 

 

 

 

SBS

2. 흑색선전을 여과 없이 보도하지 않았는가?

 

 

 

 

 

 

 

 

 

 

10. 15 나경원·박원순, 비방전 격화…결국 고소까지

10. 16 서울시장 보선 D-10…안개 속 판세 `난타전’

10. 19 박원순 측, 나경원 파상공세 "의혹백화점"

서울시장 선거전 초박빙 판세…`의혹` 난타전

10. 20 좌파 지원 vs 수임료 탈세…`깎아내리기` 전면전

나-박, 표심 잡기에 총력…검증 공방 `날 세워’

 

 

 

 

 

 

 

 

SBS

3. 경마식 보도로 치닫지 않는가

 

10.19

나경원 38.2%·박원순 40.5%…표심 아직 몰라!

서울시장 누구에게? 38.2% VS 40.5% `초 박빙’

10.21

TV 토론서도 기 싸움 `팽팽`…가시 돋친 신경전

10.25

마지막까지 날 선 신경전…이념 공방에서 발끈!

 

아침종합뉴스와 나이트 라인의 뉴스에 제목만 바꿔 같은 보도를 내보냄.

 

 

 

 

 

 

 

SBS

4. 좌파,우파 편가르기 식 보도

 

 

10.13

10·26 보선 공식 선거전…여야 지도부 총출동

선거전에 대권주자 총출동…안철수 가세할까

 

8시 뉴스 “서울 시장 선거가 여야 대선주자들 선보는 장이 될 것 같다“

 

 

 

 

 

 

 

SBS

5. 이미지선거로 흐르지 않나?

 

 

유세차와 마이크를 이용한 유세가 없었음을 중점적으로 보도.

또한, 후보자의 봉사 활동, 특정 기관의 방문내용 보도

그것이 정책과 연관됨을 강조했다

 

10.14

과거와 다른 선거전…"유세차도 마이크도 없네“ 뉴스보기

 

 

 

 

 

 

SBS

6. 여론조사의 신빙성 문제

 

 

한 달간 실시한 여론조사에 대한

조사 방법, 조사 대상 등이 자세히 나타나지 않았다.

 

어떤 후보자가 앞서나가는 지, 어떤 후보가 추격하는 지에

중점을 둠.

 

 

 

 

 

 

 

MBC

공약 검증은 제대로 하는가?

 

10.12 뉴스데스크

검증되지 않고, 구체적 대안 없는 후보자들의 발언을 그대로 옮겨 적었다.

흑색선전을 여과 없이 보도한 부분도 있다.

10.21 뉴스데스크

두 대표의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보도.

예산문제를 포함하여 정확하고 구체적인 근거가 부족함.

 

 

 

 

 

MBC

2. 흑색선전을 여과 없이 보도하지 않았는가?

 

10.15뉴스데스크

“나경원 후보 캠프의 안형환 대변인과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10.16뉴스데스크

“박 후보는 한나라당의 근거 없는 흠집 내기 공세로 정책 선거가 실종됐다고 주장했습니다. “

 

10.17뉴스데스크

"존재하지도 않았던 작은 할아버지가 양친이 돼서 부모와 함께 입양 신고했다, 이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나 후보 측에서 허위라고 문자를 유포하는 등 네거티브 공세가 도를 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MBC

2. 흑색선전을 여과 없이 보도하지 않았는가?

한쪽의 의견만을 내세워 보도하는 것은 흑색선전

충돌을 유도하는 듯이 보임.

 

 

 

 

 

 

 

 

상대방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내용의 보도

한나라당 국회의원인 신지호의원이 타 정당인 박원순을 뚜렷한 근거 없이,

이러이러하더라 라는 의견으로만 비방하고 있다.

 

 

 

 

 

MBC

3. 경마식 보도로 치닫지 않는가?

 

10. 18 뉴스데스크

[나경원-박원순 `초 박빙` 접전‥"반드시 투표" 65%]

“초 접전입니다”, “나 후보가 맹추격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

 

10. 19 뉴스데스크

[나경원 "거품 꺼졌다" 박원순 "흑색선전 약발 다해“]

“나경원 후보는 두 번, 박원순 후보는 한 번 이겼습니다. “

 

전형적인 경마식 보도

경마식 보도

 

 

 

MBC

4. 좌파,우파 편가르기 식 보도

 

10. 20 뉴스데스크

[서울시장戰 사활 건 당대표들‥후보보다 바쁘다]

 

당내 최고 `저격수`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10.26 재보선을 맞아 다시 나섰습니다

접전을 벌이고 있는 지역 유세에선

야당이 외치는 `정권 심판론`에 맞서 고공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민주당으로 이원화

편가르기 식으로 각 당의 전략을 지나치게 부각

10.20뉴스보기

 

 

 

 

MBC

5. 이미지선거로 흐르지 않나?

 

 

10.16 뉴스데스크

박원순 후보도 마라톤 대회와 종교 행사, 나눔장터 등

휴일 행사를 누비며 표심 잡기에 주력했습니다

 

10.17 뉴스데스크

나경원 후보는 공부방 어린이들에게 봉사활동을 하면서

자상한 엄마의 이미지를 강조했고, 대선주자들의 지원전도 뜨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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